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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9-3857(Print)
ISSN : 2288-131X(Online)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 and Ecology Vol.37 No.5 pp.367-391
DOI : https://doi.org/10.13047/KJEE.2023.37.5.367

Analysis of Change in Flora and Vegetation in the Research Sites before and after the Forest Road Construction in Minjujisan in Korea1a

Hyoun-Sook Kim2, Joon-Woo Lee3*, Sang-Myong Lee2
2Institute of Agricultural Science, Chungnam National Univ., Daejeon 34134, Korea
3Dept. of Environmental Forest Resources, Chungnam National Univ., Daejeon 34134, Korea

a 이 논문은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FTIS 2021366B10-2323-BD0131482092640103)의 지원에 의하여 연구 되었음.


* 교신저자 Corresponding author: woangsister@hanmail.net
01/08/2023 23/09/2023 26/09/2023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10 years from 2012, which is a year before the forest road construction in Minjujisan, to 2022 to analyze annual changes in flora and vegetation before and after the forest road construction and to provide strategies for management. The plant communities in the research sites along the forest road showed the differentiation between slopes with Quercus mongolica community on the northwestern slope and Quercus variabilis and Larix kaempferi communities on the southwestern slope. A total of 212 taxa have increased for number 7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construction from a total of 66 taxa (44 families, 59 genera, 51 species, 13 varieties, and 2 forma) in 2012 and 207 taxa (71 families, 153 genera, 176 species, 27 varieties, and 4 forma) in 2015 to 278 taxa (78 families, 172 genera, 242 species, 1 subspecies, 31 varieties, and 4 forma) in 2022. It is noteworthy that the vegetation cover and the introduction of new taxa had been expanded in the sites adjacent to the construction, which is likely caused by the significantly increased amount of light and the introduction of annual herbaceous and naturalized plants after the construction. The results of 10 years of current study reveal that the vegetation cover and the number of new taxa had rapidly increased in earlier years after the construction, slowly decreased later on, and finally formed a stable forest with the increase in the ratio of dominant species. The vegetation cover of the herbaceous layer immediately increased on the slopes along the forest road for a few years after the construction although it had continuously decreased while that of the shrub layer quickly increased. It was shown that on the hillslope the vegetation cover of tall- and low-tree layers increased whereas that of herbaceous and shrub layers rapidly decreased.



임도 개설 전·후 식물상 및 식생 변화 분석1a
- 전북 무주군 설천면 미천리 민주지산 임도를 중심으로 -

김현숙2, 이준우3*, 이상명2
2충남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
3충남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초록


이 연구는 임도 개설 전·후 년차별로 식물상과 식생의 변화를 분석하고 관리 방안을 제공하기 위하여 전북 무주군 설천면 미천리에 소재한 민주지산 임도를 대상으로 임도 개설 전년도인 2012년부터 임도 개설 후 2022년까지 7차례에 걸쳐 수행되었 다. 임도 개설 조사구간 내의 식물군락은 북서사면에서 신갈나무군락, 남서사면에서 굴참나무군락과 일본잎갈나무군락으로 구분되어 남서사면과 북서사면에서 군락의 차이를 보였다. 임도 개설 전·후 년차별로 식물상의 변화는 임도 개설 전인 2012년 도 총 66분류군(44과 59속 51종 13변종 2품종)에서 2015년도에는 207분류군(71과 153속 176종 27변종 4품종)으로 141분 류군이 증가하였고, 2022년도에는 278분류군(78과 172속 242종 1아종, 31변종 4품종)으로 212분류군이 증가하였다. 특히 임도절토사면과 임도연접사면부의 조사구에서는 년차적으로 높은 식피율과 새로운 분류군의 증가를 보였는데, 이는 임도 개설에 따른 광량의 급격한 증가와 귀화식물 및 1년생 초본류의 유입으로 인해 일어난 현상으로 사료된다. 임도 개설 10년후 연차적으로 조사된 식생 조사 결과를 보면, 임도 개설 초년도에는 식피율과 종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다가 일정 기간이 경과 하면 식피율과 출현 종수는 줄어들고 안정된 숲이 형성되어 우점종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특히 임도연접사면에서 관목층 과 초본층을 살펴보면, 임도 개설 직후 몇 년간은 초본층의 식피율이 현저히 증가하다가 시간이 경과 할수록 초본층의 피도는 감소하고, 관목층의 피도가 현저히 증가하였다. 그리고 임도산지사면에서는 초본층과 관목층의 피도는 현저히 감소하고, 아교목층과 교목층의 피도가 증가하였다.



    서 론

    임도는 조림, 숲 가꾸기, 임산물 운반, 목재 반출 등 산림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가꾸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시설이다. 또한 산불의 진화 및 산불의 추가 확산 방지 차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로이다. 임도의 법적 정의는 ‘산림기반시설로서 산림의 경영 및 관리를 위하여 설치한 도로’로 규정하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 우리나라 임도 는 1986년 까지 739㎞의 임도가 신설되었고, 1998년 까지 12,147㎞로 많은 임도가 신설되었으며, 이후 매년 200∼700 ㎞정도 신설되어, 2021년 12월 까지 국유림 7,759㎞, 민유림 16,221㎞가 신설되어 총 29,980㎞ 임도가 개설되어 있다 (Anonymous, 2022c).

    임도 개설 초기에는 임도의 시공 경과 년 수가 증가할수록 피복도는 높아지지만(Touru et al., 1980), 시공 경과 년 수가 5년 이상이 되면 점차 사면에 출현하는 종수는 줄어들고 우점 종의 비율은 증가한다(Choo et al., 2014). 따라서 임도절·성토 사면의 식생변화는 시공 경과 년 수에 따라 출현종수와 식피율 이 현저히 증가하지만, 임도연접사면에서의 관목층과 초본층 은 임도 개설 직후 몇 년간은 초본층의 식피율이 현저히 증가하 다가 시간이 경과 할수록 초본층의 피도는 감소하고 관목층의 피도가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임도산지사면에서는 임도의 시 공 경과 년 수가 증가 할수록 초본층과 관목층의 피도는 현저히 감소하고 아교목층과 교목층의 피도가 증가하였다(Han et al., 2018),

    임도 시공 후 경과 년 수에 따른 절성토 비탈면의 식물상 및 식생에 관한 연구는 임도 절토 비탈면의 안정과 식생활착에 미치는 환경인자의 영향(Jung, 2001), 임도 시공 경과 년 수 및 물리적 특성이 임도사면의 식생 침임에 미치는 영향(Lee et al., 2002), 임도절성토비탈면의 우점식물과 식물피복에 미 치는 인자들의 영향(Park, 2002), 임도 절토비탈면의 식생천이 (Lee et al., 2003a), 임도사면의 생태적 녹화를 위한 자생식물 선정 및 관속식물상(Lee et al., 2003b), 시간경과에 따른 임도 절토비탈면의 식생피복도 변화(Jeon & Ma, 2004), 임도 비탈 면 녹화식물의 종자피복 및 복토처리가 발아와 생장에 미치는 영향(Lee & Park, 2006), 절개지 사면의 생태환경 복원을 위 한 자생식물 조합(Lee et al., 2009), 임도 시공 후 경과 년 수에 따른 비탈면 식생침입 및 식물상 분석(Choo et al., 2014) 등 임도 절토 비탈면의 식생 천이 및 식생 침입에 미치는 환경 인자의 영향에 관하여는 꾸준히 연구되어왔으나 본 연구의 대 상인 임도 개설 전·후 년차별로 장시간에 걸쳐 임도절토사면뿐 만 아니라 임도연접사면 및 임도산지사면의 식생변화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민주지산 남서부 지역에 2013년부터 임도 개설을 시작하는 조사구간에서 개설전인 2012년 조사구를 설정하여 임도 개설 전·후 10년 동안 7차례에 걸쳐 임도절토사면, 임도 연접사면 및 임도산지사면의 식물상 및 식생 변화를 조사·분석 하여 임도의 시공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1. 조사지 개황

    본 조사지역인 민주지산은 행정구역상 충청북도 영동군, 전 라북도 무주군, 경상북도 김천시 등 3도에 걸쳐 있다. 지리적으 로 북위 35° 51′∼36° 13′, 동경 127° 45′∼128° 04′사이에 위치하며, 민주지산의 높이는 1,241.7m이다. 조사 지역의 기 후 조건을 파악하기 위하여, 본 조사지에서 가장 가까운 금산의 과거 30년 기상청 자료를 이용하였다(Anonymous, 2012∼ 2022).

    연평균기온은 12.2°C, 연평균 최고 기온은 18.7°C, 연평균 최저 기온은 6.6°C로 기록되었고 연평균 강수량은 1,191.8㎜ 이었다. 강수량은 여름(6∼8월)에 62.7%의 강우가 집중되는 하기 다우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민주지산의 본 조사 지역은 2013, 2014, 2015년 매년 1㎞씩 임도가 개설되었다(Figure 1, Table 1).

    2. 연구 및 분석 방법

    식물상은 민주지산에서 2012에서 2022년까지 조사지역을 현지 답사하면서 남사면(site A, B, E)와 북사면(site C, D)을 고려한 5개 구역을 선정하여 출현한 식물종을 기록하였으며, 야외에서 동정 불가능한 종에 대해서는 표본을 채집하여 실내 에서 동정을 실시하였다. 식물의 동정 및 분류는 Lee(1980, 2003)의 도감류와 Park(2007)의 식물지 등을 이용하였고 동 정된 식물의 학명과 국명은 국가표준식물목록(Anonymous, 2022a) 및 국가생물종목록(Anonymous, 2022b)을 기준으로 기재하였으며, 동정·분류된 식물은 A. Engler(1964)의 분류체 계에 따라 양치식물, 나자식물(裸子植物), 피자식물(쌍자엽식 물, 단자엽식물) 순으로 배열하였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 은 Ministry of Environment and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2018)에 따라 파악하였으며, 귀화식 물은 국가표준식물목록(Anonymous, 2022a)을 따라 작성하였다.

    식생 조사는 민주지산 임도 개설구간(Figure 1)에서 식물 사회학적 방법(Z-M 학파)에 따라 비교적 산림 식생의 상관 이 균일하고 남·북사면을 고려한 5개 구역(Table 1)을 선정 하였다.

    임도 개설 전인 2012년에 1회 조사하고, 임도 개설 후 연차 적으로 2013년에 당해 개설구간(A, B)에서 2014년 당해 개설 구간(C, D)에서 2015년 당해 개설구간(E)에서 조사하였으며, 그 후 임도 개설 5년 뒤인 2020년, 2021년, 2022년에 각각 재 조사였다.

    조사구 면적은 종수-면적곡선(Brower and Zar, 1977)에 기 초하여 최소면적 이상의 크기인 15m × 15m의 방형구를 1개 구역당 3개(임도절토사면, 임도연접사면, 임도산지사면)의 조 사구를 설치하여 총 15개를 조사하였다(Figure 2).

    방형구내의 출현종은 Zurich-Montpellier 학파의 식물사회 학적 조사방법(Braun-Blanquet 1964)에 의거하여 교목층, 아 교목층, 관목층, 초본층 등으로 구분하여 기록하였고 교목층의 평균 수고와 각 층위별 평균 피도를 기록하였다. 각 계층별 출현종의 우점도는 Braun-Blanquet(1964)의 7단계 구분을 변 형한 Dierssen(1990)의 9단계 구분법을 적용하였다.

    입지환경에 필요한 방위·지형특성·경사도·해발고도 등을 조 사하였고, 식생자료의 분석은 Mueller-Dombois and Ellenberg(1974)의 표 작성법에 의하여 군락을 구분하였다.

    조사구에서 얻어진 자료는 Mueller-Dombois and Ellenberg (1974)의 비교서열법에 의하여 군락을 구분하였으며, 군락표를 작성하여 군락간의 종조성을 비교하였다. 또한, 군락의 특징을 보다 더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하여 Curtis and Mclntosh(1951) 의 방법에 따라 중요치(importance value : IV)를 산출하였다.

    결과 및 고찰

    1. 관속식물상

    조사 구역내의 종 분류학적 식물상은 2022년도에 78과 172 속 242종 1아종 31변종 4품종으로 총 278분류군이 조사되었 으며(Table 2), 이는 한반도 관속식물 4,881분류군(Korea National Arboretum and The Plant Taxonomic Society of Korea, 2007)의 약 5.7%에 해당된다. 한편 임도 개설 전인 2012년도 식물상은 44과 59속 51종 13변종 2품종으로 총 66 분류군으로 나타났으며, 2015년도 식물상은 71과 153속 176 종 27변종 4품종으로 총 207분류군, 2020년도 식물상은 71과 157속 181종 1아종 30변종 4품종으로 총 216분류군으로 각각 나타났고, 2012년 기준 212분류군, 2015년 기준 71분류군, 2020년 기준 62분류군이 증가한 수치를 나타내었다.

    임도 개설 전보다 10년 경과 후 분류군 수는 현저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임도절토사면 뿐만 아니라 임도연접사 면에 빛 투과량의 급격한 증가와 귀화식물 및 1년생 초본류의 유입으로 인해 일어난 현상으로 사료된다. 전체적으로 증가한 개체군은 천이 초기단계에 나타나는 1, 2년생 초본식물이고 특히 임도절토사면에는 1년생 식물인 까마중, 붉은서나물, 질 경이, 미국가막사리 등과 다년생 식물인 창질경이, 미국자리공 등은 공사시 유입된 것으로 판단 되며, 추후 다년생 초본, 양수 림의 관목, 양수림 교목 및 음수림 등 산림생태계로 천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임도 개설로 인해 사라진 분류군은 고마리, 관중, 쇠별 꽃, 냉이, 쇠뜨기, 족재비싸리, 쥐깨풀, 바위떡풀, 개구리미나리, 박쥐나무 등 약간 습기가 있는 양지에서 자라는 식물들이다. 또한 Han et al.,(2018)이 보고 한 바와 같이 임도연접사면 및 산지사면지역은 상당 기간 경과 후에는 개체수는 감소하고 우점도지수는 증가할 것으로 사료된다.

    A. 조사구역(1.1.1∼1.1.3)의 식물상

    조사지역의 분류군을 구역별로 살펴보면 조사구역 A(1.1.1 ∼1.1.3)에서 출현한 관속식물의 종조성은 2022년도에 50과 119분류군이 조사되어 2012년 조사된 19과 22분류군보다 31 과 97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14년 조사되 48과 97분류군보 다 2과 22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0년 조사된 47과 103분 류군보다 3과 16분류군이 증가하였다(Table 2).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Table 3)은 Ⅰ등급인 느릅나무, 산기장, 지리대사초와 II등급인 잣나무, 미역줄나무가 조사되 었으며, 귀화식물로 소리쟁이, 달맞이꽃, 개망초, 도꼬마리, 도 깨비바늘, 토끼풀 및 큰금계국이 조사되었다(Table 4). 본 조사 구는 임도 개설 전인 2012년에는 뽕나무, 쇠별꽃, 냉이, 미역줄 나무, 조릿대, 아까시나무 등이 조사 되었으나 2015년도 조사 당시 전체를 벌채하여 2015년도에는 추가 조사를 할 수 없었으 며, 그 후 5년 뒤인 2020년부터 재 조사를 하였는 바, 이들 분류군은 조사되지 않았고 황새냉이, 방동사니, 배초향, 쑥부쟁 이, 그령, 소나무, 호랑버들, 은대난초, 노랑제비꽃, 뱀딸기, 버 드나무, 들깨풀 등이 추가 조사되었다.

    B. 조사구역(1.2.1∼1.2.3)의 식물상

    조사구역 B(1.2.1∼1.2.3)에서 출현한 관속식물의 종조성은 2022년 조사에서 51과 131분류군이 확인되어 2012년 조사된 14과 15분류군보다 37과 116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15년 조 사된 44과 100분류군보다 7과 31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0년 조사된 44과 109분류군보다 7과 22분류군이 증가하 였다(Table 2).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Table 3)으로는 Ⅰ등급인 들메나무 와 II등급인 매발톱나무, 잣나무 및 노랑제비꽃이 조사되었으 며, III등급인 물박달나무 및 쥐다래가 조사되었다. 귀화식물로 전동싸리, 개망초, 망초, 실망초, 미국가막사리, 호밀풀, 붉은서 나물, 달맞이꽃, 도깨비바늘. 창질경이 및 지느러미엉겅퀴가 조 사되었다(Table 4).

    한편 임도 개설 7년 후 쑥부쟁이, 왕고들빼기, 갈퀴덩굴, 배초향, 소나무, 전동싸리, 은대난초, 노랑제비꽃, 뱀딸기, 도 깨비바늘, 개미취, 쇠별꽃, 고사리삼, 창질경이 등이 추가 조사 되었다.

    C. 조사구역(2.1.1∼2.1.3)의 식물상

    조사구역 C(2.1.1∼2.1.3)에서 출현한 관속식물의 종조성은 2022년 조사에서 52과 130분류군이 확인되어 2012년조사된 16과 25분류군보다 36과 105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15년 조 사된 43과 96분류군보다 9과 34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0 년 조사된 39과 113분류군보다 13과 17분류군이 증가하였다 (Table 2).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Table 3)은 I등급인 들메나무, 촛 대승마, 지리대사초 및 뻐꾹나리, II등급인 함박꽃나무, 잣나무, 오미자, 노랑제비꽃 및 미역줄나무 등이 조사되었으며, III등급 인 거제수나무 및 말나리 등이 조사되었다. 귀화식물로는 달맞 이꽃, 개망초, 망초, 실망초, 미국가막사리, 호밀풀, 도깨비바늘, 족제비싸리 및 붉은서나물이 조사되었다(Table 4).

    임도 개설 전에는 쇠뜨기, 복분자딸기, 족제비싸리, 고추나물, 물봉선, 꽃향유, 쥐깨풀, 냉이, 돌피 등이 조사되었으나 임도 개설 2∼3년후 까지는 나타나지 않았다가 6년 후 재조사에서 이들 수종과 더불어 쑥부쟁이, 호랑버들, 그령, 소나무, 노랑제비 꽃, 개미취, 큰기름새, 민미꾸리낚시, 고사리삼, 소태나무, 실새 풀, 함박꽃나무, 거제수나무 등이 조사되었다.

    D. 조사구역(2.2.1∼2.2.3)의 식물상

    조사구역 D(2.2.1∼2.2.3)에서 출현한 관속식물의 종조성은 2022년 50과 145분류군이 확인되었다. 이는 2012년조사된 21과 25분류군보다 29과 120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15년 조사된 42 과 100분류군보다 8과 45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0년 조사된 42과 121분류군보다 8과 24분류군이 증가하였다(Table 2).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Table 3)으로는Ⅰ등급인 홀아비 꽃대, 뻐꾹나리, 지리대사초, 느릅나무, 일월비비추와 Ⅱ등급 인 오미자, 미역줄나무 및 노랑제비꽃이 조사되었으며, III등급 인 여로, 고광나무 및 쥐다래가 조사되었다. 귀회식물로 달맞이 꽃, 창질경이, 미국가막사리, 서양민들레, 망초 및 개망초가 조 사되었다.

    임도 개설 전에 조사되었던 쇠뜨기, 고사리, 환삼덩굴, 좀깨잎 나무, 고마리, 며느리밑씻개, 은꿩의다리, 냉이 복분자딸기, 연리 갈퀴, 조록싸리, 이질풀, 붉나무, 물레나물, 노루발, 꽃며느리밥 풀 등은 임도 개설 2∼3년후 까지는 나타나지 않았다가 6년 후 조사에서 이들 수종과 더불어 선버들, 쑥부쟁이, 서양민들레, 호랑버들, 잔디, 그령, 소나무, 노랑제비꽃, 뱀딸기, 개별꽃, 버드 나무, 쇠별꽃, 개미취, 포아풀, 오이풀, 짚신나물, 오미자, 큰금계 국, 잔털벚나무, 나나벌이난초, 고광나무, 큰구슬붕이, 지렁쿠나 무, 여로 등이 조사되었다.

    E. 조사구역(3.1.1∼3.1.3)의 식물상

    조사구역 E(3.1.1∼3.1.3)에서 출현한 관속식물의 종조성은 2022년 51과 128분류군이 조사되었는데 이는 2012년조사된 15과 18분류군보다 36과 110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15년 조 사된 40과 88분류군보다 11과 40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0년 조사된 44과 100분류군보다 7과 28분류군이 증가하 였다(Table 2).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Table 3)은 Ⅰ등급인 느릅나무, 촛대승마, 투구꽃, 들메나무, 일월비비추 및 괴불나무와 II등급 인 오미자, 미역줄나무 및 노랑제비꽃이 조사되었으며, 귀화식 물로는 개망초, 망초, 실망초, 토끼풀, 달맞이꽃, 미국가막사리, 서양민들레, 큰금계국 및 창질경이가 조사되었다(Table 4).

    임도 개설 전에는 관중, 좀진고사리, 바위떡풀, 개구리미나 리, 촛대승마, 미역줄나무, 박쥐나무, 천남성 등이 조사된 바 있으나 임도 개설 2∼3년후 까지는 나타나지 않았다가 6년 후 조사에서 이들 수종 외에 서양민들레, 작살나무, 박쥐나무, 그령, 잔디, 소나무, 포아풀, 짚신나물, 토끼풀, 고사리삼, 오미 자, 투구꽃, 구릿대, 달뿌리풀, 큰금계국, 창질경이, 실망초, 뽀 리뱅이, 여로 등이 추가 조사되었다.

    2. 조사지역의 식물학적 특성

    본 조사지역에서 생육이 확인된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은 III등급인 쥐다래, 거제수나무, 여로, 물박달나무, 고광나무, 말 나리와 II등급인 매발톱나무, 오미자, 피나무, 미역줄나무, 잣나 무, 노랑제비꽃, 함박꽃나무 및 I등급인 느릅나무, 뻐꾹나리, 촛대승마, 지리대사초, 들메나무, 산기장, 홀아비꽃대, 괴불나 무, 투구꽃 및 일월비비추가 조사되었다(Table 3). 귀회식물은 18분류군으로 망초, 개망초, 실망초, 도꼬마리, 호밀풀, 미국가 막사리, 소리쟁이. 달맞이꽃, 붉은서나물, 전동싸리, 서양민들 레, 토끼풀, 큰금계국, 창질경이, 도깨비바늘, 지느러미엉겅퀴 및 족제비싸리 등이 확인되었다(Table 4).

    3. 식물사회학적 방법에 의한 식생분석

    총 5개 구역의 15개 조사구를 대상으로 Ellenberg(1974)의 표작성법에 따라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식물사회학표를 작성 하여 분류군 조성을 분석하였다(Appendix 1).

    2022년 조사에서 출현한 총 278분류군은 2015년도에 출현 한 총 207분류군보다 71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0년 조사 에서 출현한 총 216분류군보다 62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1 년 조사에서 출현한 총 231분류군보다 47분류군이 증가하였다 (Table 2).

    조사된 분류군 조성을 중심으로 하여 Zurich-Montpellier school의 식물사회학적 분석방법으로 분류한 결과, 민주지산 임도의 식물군락은 크게 일본잎갈나무군락(Larix leptolepis community), 굴참나무군락(Quercus variabilis community), 신갈나무군락(Quercus mongolica community)으로 구분되 었으며, 북서사면에서는 신갈나무군락이, 남서사면에서는 굴 참나무군락과 일본잎갈나무군락이 출현하여 남서사면과 북서 사면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내었다. 한편 Site A조사 구는 2013년에 임도 개설 지역으로 2015년도에 임도 개설 주변 벌채작업이 이루어져서 당년도의 식생조사는 수행 할 수가 없었다.

    시공 경과 년 수가 5년 이상이 되면 점차 사면에 출현하는 종수는 줄어들고 우점종의 비율은 증가한다(Choo et al., 2014)는 연구 결과를 감안 하면 초기에는 식피율과 종수가 빠 른 속도로 증가하다가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서 식피율과 출현 종수는 줄어들고 안정된 숲이 형성되어 우점종의 비율이 증가 하였고 특히 임도연접사면과 임도산지사면은 초본층과 관목층 의 피도는 현저히 감소하고 교목층과 아교목층의 식피율이 증 가하는 것으로 나타내었다(Han et al., 2018).

    A. 조사구역(1.1.1∼1.1.3)의 식생

    본 조사구역은 2013년 개설 지역으로 남동사면의 해발고 790m에 분포하였으며 경사는 15°로 비교적 완만한 편이고,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6m이고 평균 출현분류군수는 56분류 군이다(Appendix 1).

    1.1.1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81분류군으로 2014 년 39분류군에 비해 42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53분류 군보다 28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73분류군보다 8분 류군이 증가하였다(Figure 3).

    2014년도 벌채하고 일본잎갈나무를 식재한 후 8년이 경과 한 2022년도와 비교하면 아교목층에 일본잎갈나무, 층층나무 등이 낮은 피도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관목층의 피도는 60%로 일본잎갈나무, 소나무, 싸리가 우점 하며, 호랑버들, 광대싸리, 밤나무, 층층나무, 개암나무, 굴참나 무, 쪽동백나무, 졸참나무, 싸리가 혼생하였다.

    초본층의 피도는75%로 싸리, 일본잎갈나무, 참취, 구절초, 조록싸리, 고사리, 새, 산딸기, 까실쑥부쟁이, 억새가 우점하였 고, 그늘사초, 수리취, 조개풀, 이고들빼기, 그령, 망초, 개망초, 꽃향유, 배초향 등이 혼생하였다.

    1.1.2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54분류군으로 2014 년 46분류군에 비해 8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48분류군 보다 6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45분류군보다 9분류군 이 증가하였다(Figure 3).

    아교목층의 피도는 20%로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벌채 후 교목층이 형성되지 않아 관목에서 겨우 아교목층이 형성되어 낮은 피도를 나타내었다. 아교목층은 벌채후 일본잎갈나무를 식재하여 일본잎갈나무가 우점하였다.

    관목층의 피도는 50%로 일본잎갈나무를 식재하여 일본잎 갈나무가 가장 우점하였으며, 졸참나무, 조록싸리, 병꽃나무 등 이 우점하고 굴참나무, 고추나무, 두릅나무, 산초나무, 생강나 무, 호랑버들, 붉나무, 개암나무, 비목나무, 쪽동백나무 등이 혼생하였다(Appendix 1).

    초본층의 피도는 70%로 참취, 억새, 산딸기, 그늘사초, 큰까 치수염, 세잎양지꽃 등이 우점하였다.

    1.1.3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34분류군으로 2014 년 31분류군보다 3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0년 31분류군 보다 3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1년 29분류군보다 5분류군이 증가하였다(Figure 3).

    아교목층의 피도는 10%로 낮게 나타내었다. 아교목층은 일 본잎갈나무 식재로 인하여 일본잎갈나무가 우점하였다. 관목 층의 피도는 60%로 일본잎갈나무, 복분자딸기, 졸참나무, 찔 레가 우점하며, 소태나무, 산뽕나무, 잔털벚나무, 붉나무, 좀깨 잎나무, 노린재나무 등이 혼생하였다.

    초본층의 피도는 54%로 졸참나무, 큰까치수염, 참취, 세잎 양지꽃, 억새, 줄딸기, 복분자딸기 등이 우점하였다. 이는 아교 목층에 피도가 낮은 침엽수가 현존하고 있어 광 투과율이 양호 하여 관목층과 초본층이 높은 피도를 보인 것으로 사료된다 (Kim, 2010).

    B. 조사구역(1.2.1∼1.2.3)의 식생

    본 조사구역은 2013년 개설 지역으로 남서사면의 해발고 830m에 분포하였으며 경사는 30°로 급한 편이고,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4m이고 평균 출현분류군수는 71분류군이다 (Appendix 1).

    1.2.1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104분류군으로 2015 년 51분류군보다 53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58분류군보 다 46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97분류군보다 7분류군 이 증가하였다(Figure 4).

    아교목층의 피도는 10%로 2021년, 2020년, 2015년 조사와 비교해 보면 임도절토사면에도 아교목층이 형성된 것을 볼 수 있다.

    관목층의 피도는 60%로 2021년 50%보다 10%, 2020년 40%보다 20%, 2015년 20%보다 40%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주변의 종들이 정착하여 10년이 경과한 현재 관목으로 자랐으며, 빛 투과율과 나지가 형성되어 높은 피도를 나타냈고 (Han et al., 2018), 산딸기, 소나무, 참싸리가 우점하며, 붉나 무, 잣나무, 호랑버들, 굴피나무, 들메나무, 개옻나무, 층층나 무, 졸참나무가 높은 피도를 나타내며 혼생하였다(Appendix 1).

    초본층의 피도는 80%로 2021년도와 같으며, 2020년 75% 보다 5%, 2015년 55%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참싸리, 산딸 기, 질경이, 까실쑥부쟁이, 쑥 등이 우점하고 쑥부쟁이, 왕고들 빼기, 그령, 매듭풀, 새, 미역취, 바랭이, 조개풀, 갈퀴덩굴, 전동 싸리, 뽀리뱅이, 개망초, 나도송이풀, 미국가막사리, 큰까치수 염, 토끼풀 등이 혼생하였다.

    1.2.2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64분류군으로 2015 년 49분류군보다 21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49분류군보 다 15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50분류군보다 14분류군 이 증가하였다(Figure 4).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5m이고 피도는 90%로 굴참나무가 우점하고 일본잎갈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물박달나무, 잣나 무, 리기다소나무 등이 혼생하였다.

    아교목층의 피도는 30%로 2021년, 2020년 205% 보다 5%, 2015년 15%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관목층의 수종들 이 일부 아교목층으로 자란 것으로 보이며, 또한 교목층 피도가 높게 나타나서 광 투과율이 낮아 아교목층의 피도가 낮게 나타 난 것으로 사료된다(Kim, 2010). 아교목층은 잔털벚나무, 쇠 물푸레, 졸참나무가 혼생하고 있었다.

    관목층의 피도는 40%로 2021년 50%보다 10%, 2020년 70%보다 30%, 2015년 80%보다 40% 감소한 것으로 교목층, 아교목층 피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목층의 피도가 감소하는 것 으로 보이며, 잣나무, 쪽동백나무, 졸참나무가 우점하고, 신갈 나무, 잔털벚나무, 노린재나무, 비목나무, 청가시덩굴, 매발톱 나무, 청미래덩굴, 생강나무 등이 혼생하였다.

    초본층의 피도는 25%로 2021년 50%보다 25%, 2020년 70%보다 45%, 2015년 75%보다 50% 감소하였는데, 이또한 상층의 피도가 높아짐에 따라 빛 투과율이 낮아지고 종 다양성 이 낮게 나타내었다. 초본층에는 그늘사초, 둥굴레, 산초나무, 애기나리 등이 우점하였다.

    1.2.3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46분류군으로 2015년 46 류군이고 2020년 49분류군보다 3분류군이 감소하 였으며, 2021년 42분류군보다 4분류군이 증가하였다(Figure 4).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3m이고 피도는 95%로 일본잎갈나 무가 우점하고, 졸참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리기다소나무 등이 혼생하였다. 아교목층의 피도는 25%로 낮게 나타났으며,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쪽동백나무, 생강나무, 졸참나무, 잣나 무, 층층나무 등이 혼생하였다(Appendix 1).

    관목층의 피도는 35%로 쪽동백나무, 생강나무, 비목나무, 산초나무, 싸리, 조록싸리, 잣나무 등이 혼생하였다. 초본층 의 피도는 10%로 2021년 45% 보다 35% 감소하였고 가는 잎그늘사초, 조록싸리, 그늘사초, 산딸기, 굴참나무 등이 우 점하였다.

    C. 조사구역 3(2.1.1∼2.1.3)의 식생

    본 조사구역은 2014년 개설 지역으로 북서사면의 해발고 810m에 분포하였으며 경사는 20°로 비교적 급한 편이고, 교목 층의 평균 수고는 15m이고 평균 출현분류군수는 68분류군이 다(Appendix 1).

    2.1.1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78분류군으로 2015 년 33분류군보다 45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49분류군보 다 29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65분류군보다 13분류군 이 증가하였다.

    관목층의 피도는 20%로 2020년 40%보다 20% 감소하였고 2015년 25%보다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졸참나무, 소나무가 우점하였다. 절토 비탈면은 경사가 너무 급해서 싸리 만 생육하고 있었고 본 방형구에서 관목층의 피도가 급감한 것은 임도절토사면부가 유실되어 식물이 거의 소실되어 식피율 이 현저히 감소된 것으로 조사되었다(Figure 5).

    초본층의 피도는 30%로 2021년 40%보다 10%, 2020년 70%보다 40% 감소하였고 2015년 50%보다 20%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는데 이는 절토비탈면이 유실되어 식물이 전혀 자 라지 못하고 있었다. 성토비탈면에 쑥, 억새, 큰기름새 등이 우점하였는데 Jung(2001)은 침입식생을 조사한 결과 시간이 경과 할수록 사면 식생피복도도 증가하였고 우점종은 가는잎그 늘사초, 개밀, 실새풀, 기름새, 억새 등으로 조사되었다고 한 바 이번 조사에서도 임도 시공 경과 8년이 지난 초본층의 우점 종이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이고들빼기, 신나무, 일본잎갈나무, 넓은잎외잎쑥, 쪽동백나무, 산초나무, 고사리, 졸참나무, 달맞 이꽃, 병꽃나무, 생강나무, 붉나무, 참싸리, 그늘사초, 큰구슬붕 이 등이 혼생하였다.

    2.1.2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68분류군으로 2015 년 59분류군보다 9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59분류군보 다 9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61분류군보다 7분류군이 증가하였다(Figure 5). 전체 조사구 중에 가장 높은 다양도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북사면이 다른 사면에 비하여 평균 출현종 수와 피복도가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Han et al., 2018)고 보고한 것과 일치하였다..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5m이고 피도는 90%로 2021년 85%보다 15%, 2020년 80%보다 10% 증가하였으며, 신갈나 무가 우점하였고, 굴참나무, 잔털벚나무, 졸참나무, 일본잎갈나 무 등이 혼생하였다. 아교목층의 피도는 25%로 2021년 20% 보다 5%, 2020년 15%보다 10% 증가하였고 2015년 10%보 다 15% 증가하였으며, 층층나무, 산딸나무, 다릅나무가 혼생 하였다.

    관목층의 피도는 50%롤 2021년 60%보다 10%, 2020년 65%보다 15%, 2015년 70%보다 20% 감소한 것으로 생강나 무, 조록싸리, 함박꽃나무, 비목나무, 광대싸리, 쪽동백나무, 신갈나무가 우점하며, 잣나무, 층층나무, 산초나무, 매화말발 도리, 다래, 일본목련, 개암나무, 밤나무, 붉나무 등이 혼생하 였다.

    초본층의 피도는 25%로 2021년 50%보다 25%, 2020년 60%보다 35%, 2015년 70%보다 55% 낮게 나타내었다. 이는 임도 시공 년 수가 경과하면서 본 군락의 관목층과 초본층의 피도는 감소하고 교목층과 아교목층의 피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숲이 우거지면서 숲안의 광 투과율이 줄어들 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Han et al., 2018). 싸리, 조록싸리, 우산나물, 생강나무 붉나무, 산딸기, 층층나무, 참취, 등이 우점 하였다(Appendix 1).

    2.1.3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58분류군으로 2015 년 53분류군보다 5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53분류군보 다 5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52분류군보다 6분류군이 증가하였다(Figure 5). 전체 조사구 중에 가장 많은 분류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내었다. 이는 Jung(2001)이 식생피복도와 환경인자간의 관계를 상관분석한 결과, 북쪽사면과 경과연수 및 산복에서 정의 관계를 나타내었다고 한 바, 본 조사구도 북서사면이고 경과 년수도 8여 년이 지났으며, 임도산지사면이 라 다양도가 증가한 것으로 사료된다.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5m, 피도는 90%로 2021년 80%보 다 10%, 2020년 70%보다 20% 증가하였으며,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황벽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잣나무, 층층나무, 소 태나무, 일본잎갈나무, 잔털벚나무, 리기다소나무 등이 혼생하 였다(Appendix 1).

    아교목층의 피도는 25%로 2021년 15%보다 10%, 2020년 5%보다 20% 증가하였으며, 졸참나무, 층층나무, 신갈나무가 혼생하였다. 관목층의 피도는 75%로 2021년 55%보다 20%, 2020년 60%보다 15% 증가하였고 졸참나무, 생강나무, 함박 꽃나무 등이 높은 피도를 나타내며, 조록싸리, 비목나무, 개옻 나무,노린재나무, 매화말발도리, 병꽃나무, 다릅나무, 개암나 무, 졸참나무, 미역줄나무 등이 혼생하였다.

    초본층의 피도는 20%로 2021년 40%보다 20%, 2015년 50%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내었다. 생강나무, 대사초, 조록싸리, 노랑제비꽃 등이 우점하였다.

    D. 조사구역 4(2.2.1∼2.2.3)의 식생

    본 조사구역은 2014년 개설 지역으로 북서사면의 해발고 810m에 분포하였으며 경사는 28°로 급한 편이고,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5m이고 평균 출현분류군수는 66분류이다 (Appendix 1).

    2.2.1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85분류군으로 2015 년 41분류군보다 44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52분류군보 다 33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70분류군보다 15분류군 이 증가하였다(Figure 6). 이는 임도 개설 후 빛의 투과율이 높아 종다양도가 증가한 것으로 사료된다.

    관목층의 피도는 60%로 2021년 55%보다 5%, 2020년 50%보다 10%, 2015년 10%보다 50% 증가하였고, 일본잎갈 나무, 조록싸리, 층층나무, 병꽃나무 등이 높은 피도로 출현하 였다.

    초본층의 피도는 85%로 2021년 80%보다 5%, 2020년 75%보다 10%, 2015년 70%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으며, 쑥, 일본잎갈나무, 양지꽃, 포아풀 등이 우점하였고, 조개 풀, 서양민들레, 피, 박주가리, 그령, 새, 명아주, 뱀딸기, 국수나 무, 방동사니, 바랭이, 대사초, 쑥, 개망초, 망초, 제비꽃, 개별 꽃, 넓은잎외잎쑥, 갈퀴나물, 양지꽃, 대사초, 지리대사초, 여뀌, 선버들, 연리갈퀴, 병꽃나무, 고추나물, 물봉선, 뚝갈, 산여뀌, 참취, 이고들빼기, 닭의장풀, 까실쑥부쟁이, 은꿩의다리, 물봉 선, 환삼덩굴, 리기다소나무, 향유, 큰김의털 등이 혼생하였다.

    2.2.2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69분류군으로 2015 년 53분류군보다 16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와 2021년 56분류군보다 16분류군이 증가하였다(Figure 6). 교목층의 평 균 수고는 18m, 피도는 90%로 2021년 85%보다 5% 증가하 였고, 일본잎갈나무가 우점하고 신갈나무가 혼생하였다.

    아교목층의 피도는65%로 2021년 45%보다 20%, 2015년 25%보다 400% 증가하였고 층층나무, 생강나무, 피나무, 신갈 나무, 비목나무, 잔털벚나무가 혼생하였다.

    관목층의 피도는 30%로 2021년 45%보다 15%, 2015년 80%보다 50% 감소하였는데 이는 임도 개설 후 빛의 투과량이 증가하여 관목층의 피도가 급격히 높게 나타내었다가 8년여 경과된 현재는 교목층과 아교목층의 피도가 현저하게 증가하면 서 관목층과 초본층의 피도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사료된다. 층층나무, 생강나무, 국수나무가 우점하며, 고추나무, 비목나 무, 피나무, 산뽕나무, 두릅나무 미역줄나무 등이 혼생하였다 (Appendix 1).

    초본층의 피도는 20%로 2021년 30%보다 10%, 2015년 50%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빛의 투과량에 영향을 받아 아교목층의 피도가 높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관목층 및 초본층의 피도는 감소한 것으로 사료된다. 홀아비꽃대, 더덕, 뻐꾹나리, 단풍취, 국수나무 등이 우점하였다.

    2.2.3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44분류군으로 2015 년 36분류군보다 8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37분류군보다 7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42분류군보다 2분류군이 증 가하였다(Figure 6). 이는 임도 개설 후 8년여 지난 현재 안정적 인 종 다양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된다.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1m, 피도는 85%로 2021년 75%보 다 10% 증가 하엿으며,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일본잎갈나무가 혼생하였다. 아교목층의 피도는 40%로 2021년 20%보다 20% 증가 하였으며, 층층나무, 피나무, 쪽동백나무 등이 우점 하고 신갈나무, 다래가 출현하였다(Appendix 1).

    관목층의 피도는 35%로 2021년 60%보다 25%, 2020년 70%보다 35% 감소하였으며, 병꽃나무, 피나무가 우점하고, 쪽동백나무, 미역줄나무, 노린재나무, 개암나무, 고추나무, 층 층나무 등이 혼생하였다. 초본층의 피도는 35%로 2021년 45%보다 10%, 2015년 60%보다 25% 감소하였는데 아교목 층의 피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관목층 및 초본층의 피도 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내었다. 촛대승마, 오미자, 단풍취, 대사 초, 응달고사리, 산꿩의다리 등이 우점하였다.

    또한 초본층의 피도는 감소하였으나 분류군수는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는데 이는 절토 비탈면에서 시공 경과 년 수가 10년 이상이 되면 점차 사면에 출현하는 분류군수는 줄어들고 우점종 의 비율은 증가한다(Choo et al., 2014)고 보고한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이는 본 조사구가 임도산지사면이라 짧은 기간에 분류군수가 증가한 것으로 사료된다.

    E. 조사구역 5(3.1.1∼3.1.3)의 식생

    본 조사구역은 2015년 개설 지역으로 남서사면의 해발고 760m에 분포하였으며 경사는 25°로 비교적 급한 편이고,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5m이고 평균 출현분류군수는 61분 류군이다(Appendix 1).

    3.1.1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87분류군으로 2015 년 30분류군보다 57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50분류군보 다 37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82분류군보다 5분류군 이 증가하였다(Figure 7).

    관목층의 피도는 60%로 2021년도와 같고, 2020년 50% 보다 10%, 2015년 5%보다 55% 증가하였으며, 층층나무, 참싸리, 붉나무, 병꽃나무, 생각나무, 산딸기 등이 우점하고 싸리, 국수나무, 두릅나무, 음나무, 쪽동백나무, 작살나무, 비 목나무, 일본잎갈나무, 다래, 호랑버들 등 주변 종들이 이입되 었다.

    초본층의 피도는 85%로 2021년도와 같고, 2020년 80%보 다 5%, 2015년 20%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딸기, 쑥, 큰까치수염, 질경이, 주름조개풀 등이 우점하고, 그늘사초, 신갈나무, 노박덩굴, 이고들빼기, 그령, 졸참나무, 붉 나무, 작살나무, 생강나무, 굴참나무, 쪽동백나무, 바랭이, 진달 래, 달맞이꽃, 개망초, 등골나물, 개옻나무, 층층나무, 오리방풀, 서양민들레, 토끼풀, 산박하 등이 혼생하였다(Appendix 1).

    3.1.2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54분류군으로 2015년 39분류군보다 15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과 2021년 40 분류군보다 14분류군이 증가하였다(Figure 7).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5m이고 피도는 95%로 2021년 90%보다 5% 증가하였으며, 일본잎갈나무가 우점하고, 졸참 나무, 굴참나무 등이 혼생하였다. 아교목층의 피도는 30%로 2021년 15%보다 15% 증가하였으며, 신갈나무, 졸참나무, 굴 참나무가 혼생하고 있었다.

    관목층의 피도는 80%로 2021년 65%보다 15% 증가하였으 며, 2020년 75%보다 5% 증가하였고, 2015년 50%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조사 지역 중 가장 최근에 임도 개설구간으로 임도의 상당부분 나지가 형성된 상태이므로 임도연접사면인 본 조사지는 빛의 투과량이 증가하여 관목층의 피도가 증가한 것으로 사료된다. 관목층에는 매화말발도리, 쪽 동백나무, 생강나무, 비목나무, 굴참나무, 고로쇠나무가 우점하 며, 조록싸리, 굴참나무, 신갈나무, 개암나무, 느룹나무, 팽나무 등이 혼생하였다(Appendix 1).

    초본층의 피도는 10%로 2021년 40%보다 30%, 2015년 65%보다 50% 감소한 것으로 관목층의 피도가 증가하면서 상 대적으로 초본층의 피도는 감소한 것으로 보이며, 조릿대 국수 나무, 쪽동백나무, 노랑제비꽃 등이 우점하였다.

    3.1.3의 조사구에서 출현한 분류군수는 43분류군으로 2015 년 32분류군보다 11분류군이 증가하였고, 2020년 36분류군보 다 7분류군이 증가하였으며, 2021년 32분류군보다 11분류군 이 증가하였다(Figure 7).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5m이고 피도는 90%로 굴참나무가 우점하고 졸참나무, 일본잎갈나무 등이 혼생하였다. 아교목층 의 피도는 35%로 2020년, 2021년 각각 40%보다 5% 감소하 였고, 2015년 20%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주 고로쇠, 쇠물푸레, 쪽동백나무가 우점하고, 굴참나무, 졸참나 무, 생강나무, 들메나무 등이 혼생하고 있었다.

    관목층의 피도는 60%로 2021년 50%보다 10% 증가하였고 2015년 70%보다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강나무, 비목나무, 싸리, 쇠물푸레가 우점하며, 조록싸리, 쪽동백나무, 철쭉, 졸참나무, 굴참나무, 진달래, 개암나무, 비목나무, 물푸레 나무, 산철쭉 등이 혼생하였다.

    초본층의 피도는 25%로 2021년 40%보다 15%, 2015년 55%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늘사초, 일월비 비추, 조릿대 비목나무, 쇠물푸레, 가는잎그늘사초, 노랑제비 꽃, 골등골나물 등이 우점하였다.

    본 조사지역의 임도절토사면에서 관목층과 초본층을 사면별 로 2013년, 2014년, 2015년, 2020년 2021년 및 2022년 시간 이 경과하면서, 식피율과 출현종수를 살펴보면(Figure 8), A 구역은 2015년 벌채 후 일본잎갈나무 식재지로써 관목층 및 초본층의 출현종수와 식피율이 현저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고, B 구역과 D 구역도 마찬가지로 관목층 및 초본층의 출현 종수와 식피율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C 구역 은 기간이 경과하면서 초본층의 식피율과 출현종수가 증가하다 가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관목층의 식피율은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임도절토비탈면이 유실되어 나타난 현상이다. E 구역은 마지막에 개설된 지역으로 출현종수 및 식피율이 현저히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임도연접사면에서 관목층과 초본층을 살펴보면(Figure 9), A 구역은 2015년 벌채 후 일본잎갈나무식재지로써 관목층 및 초본층의 출현종수및 식피율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고, E 구역은 기간이 경과하면서 관목층의 식피율을 증가 하나 초본층의 식피율은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타 구역 들은 출현종수는 증가하지만 식피율은 감소하였다.

    임도산지사면에서 관목층과 초본층을 살펴보면(Figure 10), 일본잎갈나무 식재지인 A 구역을 제외한 타 구역들은 임도 개설 직후 몇 년간은 초본층의 식피율이 현저히 증가하다가 시간이 경과 할수록 초본층의 피도는 감소하고 관목층의 피도가 현저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더 시간이 경과 하면 관목층의 피도도 감소하고 교목층과 아교목층의 식피율이 증가하였다. 출현 종수도 임도 개설 시공 직후에 많은 증가 폭을 보이다가 9년여 지난 시점에서 약간 차이가 없다가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식물의 성장에 따른 영향으로 개체수는 줄어도 식물의 크기는 커져 동일한 비탈면에 다른 식물의 침입을 억지하고 피복점유면적을 높이는 결과로 선행연 구(Touru et al., 1980)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4. 중요치 분석

    조사지역내 5개 전체구역에서 교목층의 중요치를 분석한 결과 2022년도에는 일본잎갈나무가 93.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굴참나무 46.9, 신갈나무 40.8, 졸참나무 30.6로 높게 나타났고, 층층나무 15.4, 피나무 11.1, 리기다소나무 8.2, 잣나무 7.9, 쪽동백나무 7.8, 소나무 7.4의 순으로 나타 났으며, 이는 각 조사구에서 교목층의 우점도가 높은 순으 로 중요치를 높게 나타내었다(Table 5).

    조사구역별로 중요치를 살펴보면 A(1.1.1-1.1.3) 조사구 역은 2015년에 벌채를 하여 중요치를 분석할 수가 없었고 일본잎갈나무식재지로 2022년도에서 잎본잎갈나무가 우 점하고 다음으로 층층나무이다. B(1.2.1-1.2.3) 조사구역은 남서사면으로 굴참나무가 우점하고 졸참나무, 신갈나무가 높 은 우점도를 나타내었다.

    C(2.1.1-2.1.3)조사구역은 북서사면으로 2015년도에는 신 갈나무의 중요치가 높았고 그 다음으로 굴참나무의 중요치가 높은 값을 나타냈으나 2022년도에는 졸참나무와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그 다음으로 굴참나무와 일본잎갈나무의 중요치가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D(2.2.1-2.2.3) 조사구역은 신갈나무의 중요치가 높게 나타났고 일본잎갈나무의 중요치도 높은 값을 보였다. E(3.1.1-3.1.3) 조사구역은 일본잎갈나무의 중요치가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굴참나무의 중요치가 높은 값을 보였다.

    또한 비교적 단기간 식생변화는 주로 관목층과 초본층에서 이루어진다(Han et al., 2018). 따라서 관목층과 초본층의 중 요치를 분석한 결과 먼저 관목층의 중요치를 2013년, 2014년, 2015년, 2020년, 2021년, 2022년을 비교해 볼 때(Table 6), A 조사구역에서는 임도 개설 3년 후인 2015년에는 전면 벌채 를 하고 일본잎갈나무를 식재하여 조사를 할 수 없어서 2015년 을 제외하고 년차별로 중요치를 비교해 볼 때 일본잎갈나무의 중요치가 현저히 증가하였고, 다음으로 산딸기, 붉나무 등의 중요치가 증가하였으나 으름덩굴, 산뽕나무, 다래, 청가시덩굴, 산초나무 및 조록싸리의 중요치는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내었다.

    B 조사구역에서는 임도 개설 10년이 경과 한 후 싸리, 붉나 무, 굴참나무 및 신갈나무의 중요치는 증가하였고, 쪽동백나무, 생강나무, 조록싸리, 참싸리, 산딸기, 개암나무, 개옻나무, 청가 시덩굴 및 청미래덩굴의 중요치는 감소하였다. C 조사구역에 서는 병꽃나무, 붉나무 등의 중요치는 증가하였으나 싸리, 비목 나무, 미역줄나무, 층층나무, 일본잎갈나무, 밤나무 및 회나무 등의 중요치는 감소하였다.

    D 조사구역에서는 층층나무, 일본잎갈나무, 싸리, 참싸리, 붉나무의 중요치는 증가하고, 산초나무, 음나무, 산딸나무의 중요치는 감소하였다. E 조사구역에서는 철쭉 및 굴참나무의 중요치는 증가하다가 감소하였고 국수나무, 산딸기, 진달래, 조릿대의 중요치는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내었다.

    초본층의 중요치를 2013년, 2014년, 2015년 2020년, 2021 년, 2022년을 비교하여 살펴 보면(Table 7), A 조사구역에서 는 새, 쑥, 고사리, 억새, 맑은대쑥 및 까실쑥부쟁이의 중요치가 증가하였으며, 애기나리, 참싸리, 질경이, 닭의장풀, 쉽싸리, 산 딸기, 산기장, 산초나무, 청가시덩굴 및 둥굴레 등의 중요치는 감소하였다.

    B 조사구역에서는 임도 개설 후 새, 참싸리, 질경이, 쑥, 쑥부쟁 이 등의 중요치가 증가 하였고, 그늘사초, 굴참나무, 조록싸리, 고사리, 산딸기, 산초나무, 다래, 강아지풀, 방동사니, 바랭이, 참취, 애기나리 등의 중요치는 감소하였다. C 조사구역은 2014 년에 임도 개설한 지역으로 잣나무, 참싸리, 쑥, 병꽃나무, 큰기름 새, 호랑버들 및 억새의 중요치가 증가하였고, 단풍취, 강아지풀, 대사초, 산수국, 조록싸리, 기름새, 참취, 산초나무 및 우산나물 등의 중요치는 감소하였다.

    D 조사구역에서는 쑥, 국수나무, 뻐꾹나리, 일본잎갈나무, 양지 꽃, 우드풀, 멍석딸기 등의 중요치는 증가하였고, 단풍취, 참싸리, 큰까치수염, 넓은잎외잎쑥, 강아지풀, 더덕, 다래, 눈빛승마, 노루 오줌, 참취, 일월비비추, 피나무 등의 중요치는 감소하였다.

    E 조사구역에서는 조사구역중 가장 짧은 기간이 경과한 지 역으로 질경이, 주름조개풀, 참싸리, 토끼풀, 억새, 쑥, 싸리 등 의 중요치는 증가하였고, 비목나무, 조릿대, 만주고로쇠, 큰까 치수염, 닭의장풀, 담쟁이덩굴, 강아지풀, 굴참나무, 졸참나무, 조록싸리 다래, 새, 노랑제비꽃, 가는잎그늘사초, 일월비비추, 쪽동백나무 등의 중요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내었다.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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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 of investigated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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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mple of quadrate in the investigated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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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rative graph of layer average cover and average species number at the site A(1.1.1∼1.1.3).

    KJEE-37-5-367_F4.gif

    Comparative graph of layer average cover and average species number at the site B(1.2.1∼1.2.3).

    KJEE-37-5-367_F5.gif

    Comparative graph of layer average cover and average species number at the site C(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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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rative graph of layer average cover and average species number at the site D(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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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rative graph of layer average cover and average species number at the site E(3.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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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 of layer average cover and average species number of forest road cotting·banking slope at the site during research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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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 of layer average cover and average species number of forest road adjoining slope at the site during research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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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 of layer average cover and average species number of forest road forest slope at the site during research years.

    Table

    Research sites at forest road construction area in the Minjujisan

    Summary on the floristics at forest road construction area in the Minjujisan

    Comparison on the floristic regional indicator plants at forest foad construction in the Minjujisan

    A : Site(1.1.1-1.1.3), B : Site(1.2.1-1.2.3), C : Site(2.1.1-2.1.3), D : Site(2.2.1-2.2.3), E : Site(3.1.1-3.1.3)

    List of the elien plants at forest road construction area in the Minjujisan

    A : Site(1.1.1-1.1.3), B : Site(1.2.1-1.2.3), C : Site(2.1.1-2.1.3), D : Site(2.2.1-2.2.3), E : Site(3.1.1-3.1.3)

    Vegetation table at forest road construction area using ZM school’s method in the Minjujisan

    Importance value(2015/2022) of tree at forest road construction area in the Minjujisan

    Importance value of coverage of shrub layer at forest road construction area in the Minjujisan

    Importance value of coverage of herb layer at forest road construction area in the Minjuji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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